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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영웅이 된 에키티케, 험난한 시즌 예고" BBC, 리버풀 경기력에 '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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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위고 에키티케(23, 리버풀)가 데뷔전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하지만 리버풀의 수비는 적나라하게 드러난 취약점으로 우승팀답지 않은 불안감을 남겼다.

영국 'BBC'는 16일(한국시간) "리버풀이 본머스를 4-2로 꺾었지만, 수비 불안과 인종차별 논란이 그림자를 드리웠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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