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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에서 뛰던 코망, 사우디 알나스르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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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슬리 코망(왼쪽) | AP연합뉴스

킹슬리 코망(왼쪽) | AP연합뉴스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던 윙어 킹슬리 코망(29)이 사우디아라비아 알나스르에 합류했다.

알나스르는 1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코망과 2028년까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코망의 이적료는 약 3500만 유로(약 570억원)로 높은 편이 아니지만, 연봉은 2500만 유로(약 407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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