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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집이야, 궁전이야? 쿠냐, 94억 초호화 大저택 매입···"즐라탄이 맨유 시절 살았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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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우스 쿠냐(26·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뒤를 확실하게 잇고자 하는 듯하다.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쿠냐가 등번호 10번에 이어 맨체스터 북서부 초호화 저택까지 차지했다. 쿠냐가 맨유 이적 한 달 만에 500만 파운드(한화 약 94억 원)를 들여 즐라탄이 거주했던 초호화 저택을 매입한 것이다.

쿠냐의 새집은 침실 6개, 욕실 6개 규모로 개인 체육관, 영화관, 바, 스튜디오, 당구장 등이 완비된 초호화 저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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