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트로피만 27개' 코망, 이제 호날두 동료로…알나스르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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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알나스르로 이적한 킹슬리 코망.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유럽 무대에서 27번 우승을 경험한 킹슬리 코망(29)이 사우디아라비아 알나스르에 입단했다.
알나스르는 16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독일)에서 뛰던 코망과 3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독일 매체 키커에 따르면 알나스르는 코망 영입을 위해 이적료 3500만유로(약 570억원)를 지출했다. 또한 코망의 연봉은 최대 2500만유로(약 400억원)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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