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 탄 팬이 인종차별 발언" 프리미어리그, 개막전부터 충격 사건…"언제 멈출까" SNS도 원숭이 댓글 테러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2 조회
-
목록
본문


[OSEN=고성환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또 다시 몰지각한 인종차별 사건이 발생했다. 이번엔 흑인 선수 앙투안 세메뇨(25, 본머스)가 피해자가 됐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