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의만 115가지' 맨시티 판결,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또 미루고 계속 미루는 프리미어리그 [스춘 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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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의만 115가지' 맨시티 판결,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또 미루고 계속 미루는 프리미어리그 [스춘 해축]](https://news.nateimg.co.kr/orgImg/so/2025/08/16/113041_225012_2841.jpeg)
[스포츠춘추]
프리미어리그가 지금껏 겪어본 적 없는 난제에 봉착했다.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한 재정규정 위반 혐의 115건이 8개월째 결론 없이 표류하고 있다.
오너십 자본 주입을 스폰서십 수익으로 위장하고, 선수와 감독에게 지급한 급여·보너스를 숨기고, 수사에 협조하지 않았다는 것이 주요 혐의다. 리처드 마스터스 프리미어리그 CEO가 15일(한국시간) 새 시즌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 달라"고 거듭 당부했지만, 답답함만 커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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