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커리어 '대위기'…강제 '밴치 신세' 다가온다, 뮌헨의 '절대적 매각 의지'에도 잔류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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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의 매각 의지에도 불구하고 팀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김민재는 이번 여름 무수히 많은 이적설에 휩싸였다. 뮌헨은 지난 시즌 김민재가 주전 자리를 차지하면서 우승을 이끌었음에도 경기력에 만족하지 않았다. 부상 여파에도 이적료에 걸맞는 활약이 아니라고 판단하며 매각을 결심했고 조나단단 타를 FA(자유계약)로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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