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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이천수' 떴다…레알 입단식에서 "메시가 세계 최고" 충격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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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이천수' 떴다…레알 입단식에서 "메시가 세계 최고" 충격발언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프랑코 마스탄투오노(18)가 레알 마드리드 입단 기자회견에서 바르셀로나 전설을 말했다. ‘하얀 유니폼’을 입고 공식석상에 앉아, 레알 마드리드의 영원한 라이벌 바르셀로나의 아이콘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를 세계 최고의 선수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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