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안양=뉴시스]K리그1 포항 박태하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안양=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 박태하 감독이 3경기 연속 1-0 승리에 의미를 부여했다.

포항은 15일 경기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안양에 1-0 승리했다.

이로써 3연승을 질주한 포항은 승점 41(12승 5무 9패)을 기록, 한 경기를 덜 치른 김천 상무(승점 40)를 제치고 3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관련자료

• 이전
  아스널에서만 658경기 레전드 아르테타에게 일성 "외데고르가 주장이면 우승할 수 없어, 라이스가 진정한 주장"

  작성일 2025.08.15 23:00
• 다음
  토트넘의 전설, 이제 MLS를 흔든다! '호날두 유니폼 판매량 제쳤다' 손흥민

  작성일 2025.08.15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