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손흥민의 왼쪽 측면 파트너가 바뀔 가능성이 있다. 데스티니 우도기와 오랜 기간 합을 맞춰왔지만, 이제는 변화가 필요한 시기로 보인다. 오히려 이번 시즌 손흥민은 우도기보다는 제드 스펜스와 호흡이 맞는 모습을 여러번 보여줬다. 우도기가 데뷔 시즌만큼의 이펙트를 보여주지 못하면서 토트넘의 눈은 맨시티로 향하고 있다. 토트넘이 노리는 맨시티의 왼쪽 풀백은 니코 오릴리다. 맨시티의 보석으로도 불리는 장래가 촉망한 유망주다. 사진=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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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손흥민의 왼쪽 측면 파트너가 바뀔 가능성이 있다. 데스티니 우도기와 오랜 기간 합을 맞춰왔지만, 이제는 변화가 필요한 시기로 보인다.
오히려 이번 시즌 손흥민은 우도기보다는 제드 스펜스와 호흡이 맞는 모습을 여러번 보여줬다. 우도기가 데뷔 시즌만큼의 이펙트를 보여주지 못하면서 토트넘의 눈은 맨시티로 향하고 있다.
토트넘이 노리는 맨시티의 왼쪽 풀백은 니코 오릴리다. 맨시티의 보석으로도 불리는 장래가 촉망한 유망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