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대체자' 토트넘행 너무 진심이다! 英 단독 "맨시티 떠나 이적 원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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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토트넘 홋스퍼 이적에 진심이다. 맨체스터 시티 특급 윙어 사비뉴(21)는 올여름 토트넘행을 추진 중이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5일(한국시간) "단독이다. 사비뉴의 에이전트는 토트넘 이적을 성사시키기 위해 브라질을 떠나 잉글랜드에 왔다"고 보도했다.
사비뉴는 올여름 토트넘 이적이 간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 이유로 '데일리 메일'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은 내년에 열린다"며 "따라서 사비뉴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주전 선수로 뛰길 원한다. 브라질 국가대표팀 승선이 절실하기 때문"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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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윙어 사비뉴와 토트넘 홋스퍼 엠블럼 합성 사진. /사진=파브리시오 로마노 개인사회관계망서비스(SNS) |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5일(한국시간) "단독이다. 사비뉴의 에이전트는 토트넘 이적을 성사시키기 위해 브라질을 떠나 잉글랜드에 왔다"고 보도했다.
사비뉴는 올여름 토트넘 이적이 간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 이유로 '데일리 메일'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은 내년에 열린다"며 "따라서 사비뉴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주전 선수로 뛰길 원한다. 브라질 국가대표팀 승선이 절실하기 때문"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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