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4억 제안도 공식 거절!" 토트넘, '손흥민 7번' 물려주려 했는데…"협상 실패→곧 새로운 제안 보낸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7 조회
-
목록
본문

[OSEN=고성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33, LAFC)의 등번호 7번을 물려받을 선수를 구할 수 있을까. 사비뉴(21, 맨체스터 시티) 영입이 예상보다 쉽지 않아 보인다.
브라질 '글로부'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맨시티는 토트넘이 사비뉴의 이적료로 제시한 7000만 유로(약 1134억 원)를 거절했다. 토트넘은 새로운 접근 방식을 약속했다"라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