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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회장 '오피셜' 떴다 "손흥민, 유니폼 세계 최다 판매 1위…메시-르브론 다 제쳤다" → LAFC 티켓값도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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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LS는 손흥민의 영입을 리그 글로벌 인지도 상승의 기회로 보고 있다. 2026 월드컵 개최를 앞둔 상황에서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아시아 선수의 미국 무대 진출은 리그 성장 전략과 맞아떨어진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은 “손흥민의 LAFC 합류는 단순한 축구 계약이 아니라, 문화와 정체성을 잇는 연결고리”라고 분석했다. ⓒ LAFC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가 손흥민(33) 효과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LAFC 공동 회장이자 손흥민 영입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존 소링턴이 "손흥민의 유니폼은 한 주 동안 전세계 모든 종목을 통틀어 가장 많이 팔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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