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호날두도 넘었다…손흥민, '유니폼' 판매량 전 세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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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축구(MLS) 로스앤젤레스FC(LAFC)가 손홍민 영입 효과를 첫 주부터 톡톡히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AFC의 공동 회장 겸 단장인 존 소링턴은 15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아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의 유니폼이 한 주 동안 전 세계 모든 종목을 통틀어 가장 많이 팔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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