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많은 레전드 중에 손흥민이 있습니다…두고두고 회자 될 '2021-22시즌 PL 득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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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손흥민의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은 두고두고 회자 될 업적이다.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이 눈앞에 있다. 16일 오전 4시 리버풀과 본머스의 경기로 프리미어리그가 막을 올린다. 이후 16일 오후 11시 토트넘 홋스퍼-번리, 17일 오전 1시 30분 울버햄튼 원더러스-맨체스터 시티 경기도 열린다. 그리고 18일 오전 0시 30분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의 물러설 수 없는 승부도 펼쳐진다. 19일 리즈 유나이티드와 에버턴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이 종료된다.
새 시즌 득점왕은 누가 될까. 지난 시즌 29골을 터뜨리며 득점왕을 차지한 모하메드 살라는 여전히 유력한 후보이며 프리미어리그 합류 이후 매 시즌 폭격하고 있는 엘링 홀란도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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