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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g 6, 2025; Los Angeles, California, USA; Son Heung-min (center) poses with LAFC lead managing owner Bennett Rosenthal (left) and general manager John Thorrington during an LAFC introductory press conference at BMO Stadium. Mandatory Credit: Kirby Lee-Imagn Images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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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손흥민 LA입성 며칠 만에 리오넬 메시와 르브론 제임스를 넘었다."
존 소링턴 LAFC 공동회장이 손흥민의 기록적인 유니폼 판매 추이에 대해 토크스포츠의 단독 인터뷰에서 "현재 전세계, 어떤 스포츠 유니폼보다 많이 팔리는 유니폼"이라고 공개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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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링턴 LAFC 회장은 "이번주는 MLS에서 가장 많이 팔린 축구 유니폼에 대해 이야기하는 두 번째 주"라면서 "한주동안 전세계 어떤 스포츠 유니폼보다 많이 팔린 유니폼"이라고 힘주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