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SON 탈출해야 하는 이유'…토트넘, 이제야 프리미어리그 잔류 확정! 유로파 우승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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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올 시즌 부진에 허덕인 토트넘 핫스퍼가 프리미어리그(이하 PL) 생존에 성공했다.
지난 2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입스위치 포트먼 로드에서는 입스위치 타운과 아스널의 2024/25 PL 33라운드가 열렸다. 경기는 레안드로 트로사르의 멀티골과 가브리에우 마르티넬리와 에단 은와네리의 득점을 앞세운 아스널의 4-0 완승으로 막을 내렸다.
19위 레스터 시티(4승 6무 23패·승점 18)와 20위 사우샘프턴(2승 5무 26패·승점 11)이 강등을 확정 지은 가운데 입스위치는 4승 9무 20패(승점 21)로 18위를 지켰다. 입스위치의 경우 남은 5경기 모두 이긴다고 해도 17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9승 9무 15패·승점 36)가 최소 승점 1을 확보한다면 강등을 피할 수 없다.
지난 2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입스위치 포트먼 로드에서는 입스위치 타운과 아스널의 2024/25 PL 33라운드가 열렸다. 경기는 레안드로 트로사르의 멀티골과 가브리에우 마르티넬리와 에단 은와네리의 득점을 앞세운 아스널의 4-0 완승으로 막을 내렸다.
19위 레스터 시티(4승 6무 23패·승점 18)와 20위 사우샘프턴(2승 5무 26패·승점 11)이 강등을 확정 지은 가운데 입스위치는 4승 9무 20패(승점 21)로 18위를 지켰다. 입스위치의 경우 남은 5경기 모두 이긴다고 해도 17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9승 9무 15패·승점 36)가 최소 승점 1을 확보한다면 강등을 피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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