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로 온 '52경기 54골' 괴물 모습에 팀 동료도 놀랐다…"경기장에서 보다 밖에서의 모습이 더 놀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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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경기장 밖에서 모습에 더 놀랐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2위에 머무른 아스널은 올 시즌 우승을 위해 칼을 갈았다. 크리스티안 뇌르고르, 케파 아리사발라가, 크리스티안 모스케라, 마르틴 수비멘디, 노니 마두에케 그리고 빅토르 요케레스를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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