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헌신' 쏘니의 품격, 토트넘 사랑 여전하다…"자랑스러워! 항상 너희를 생각해"→허탈한 슈퍼컵 패배 위로+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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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손흥민(LAFC)이 토트넘을 위로했다.
토트넘은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우디네 스타디오 프리울리에서 펼쳐진 파리 생제르망(PSG)과의 ‘2025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에서 2-2로 무승부를 거둔 뒤 승부차기에서 3-4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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