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 실축이 죄야?" '20세' 텔 향한 충격 인종차별 논란→토트넘 경악…초강력 대응 예고, 공식 성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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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은 14일(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우디네의 스타디오 프리울리에서 열린 파리생제르맹(PSG)과의 2025년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에서 후반 34분 모하메드 쿠두스 대신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하지만 토트넘은 다잡은 우승컵을 놓쳤다. 전반 39분 미키 판 더 펜과 후반 3분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골네트를 갈랐다. 세트피스에서 두 센터백이 골을 책임지며 정상 등극에 바짝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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