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방 있는 이강인·김민재, 소속팀 출전 시간이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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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체 출전 속 PSG 슈퍼컵 우승
김, 콩파니 감독 신뢰에도 ‘3옵션’
한국 축구 대표팀의 주축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과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사진)가 비슷한 고민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강인은 14일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에서 만회골과 승부차기 성공으로 파리 생제르맹(PSG)의 첫 우승을 이끌었다. 그러나 지난 시즌부터 이어진 출전 시간 부족 문제는 여전하다.
김, 콩파니 감독 신뢰에도 ‘3옵션’

반짝 활약 이강인, 슈퍼컵 번쩍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이 14일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우디네 | 로이터연합뉴스
이강인은 14일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에서 만회골과 승부차기 성공으로 파리 생제르맹(PSG)의 첫 우승을 이끌었다. 그러나 지난 시즌부터 이어진 출전 시간 부족 문제는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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