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이적? 난 안 떠나'…1120억 먹튀의 '충격 반전', 잔류 택했다→매각 갈망하는 토트넘은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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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히샬리송이 토트넘 잔류를 원하고 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의 토트넘 전문가 폴 오 키프는 12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히샬리송을 매각하길 원하지만 그는 팀을 떠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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