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회골 이어 승부차기까지…생제르맹 살린 이강인 '왼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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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후반 40분, 이강인 선수의 이 골이 0대 2로 패배 직전까지 몰린 파리 생제르맹을 살려냈죠. 결국 승부차기 끝에 토트넘을 꺾으면서 한국 선수론 최초로 유럽축구연맹 슈퍼컵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전영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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