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없지만 유럽 축구는 계속된다…16일 개막 EPL 판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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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CEO 리차드 마스터스. A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공식 개막전은 지난 시즌 챔피언 리버풀과 본머스의 경기다. 개막전에 나서는 모든 팀은 지난달 교통사고로 숨진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와 그의 동생을 추모하며 검은 완장을 차고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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