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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호날두가 '아챔 2부리그'에 뜬다고? 아시아 호동생들 '들썩들썩'…"호날두와 뛰는 게 평생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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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호날두가 '아챔 2부리그'에 뜬다고? 아시아 호동생들 '들썩들썩'…"호날두와 뛰는 게 평생의 꿈"
14일 홍콩을 찾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출처=알 나스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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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알 나스르 SNS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인도 클럽 FC고아의 미드필더 브리손 페르난데스가 '불혹의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와 만남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고아는 13일(한국시각) 알 시브(오만)와의 2025~2026시즌 아시아챔피언스리그 TWO(ACL2) 서부지구 플레이오프에서 2대1로 승리하며 그룹 스테이지 진출권을 획득했다.

이로써 2025년 인도 슈퍼컵 챔피언인 고아는 호날두 소속팀 알 나스르와 그룹 스테이지에서 맞대결을 펼칠 가능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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