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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오타니 韓·日 역대 최고 스타 드디어 만난다…손흥민, 28일 LA 다저스 마운드 오른다···"시구 연습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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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3·로스앤젤레스 FC)과 오타니 쇼헤이(31·LA 다저스)가 만난다.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최고의 스포츠 스타가 처음으로 마주하는 것이다.

다저스는 8월 14일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손흥민이 2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스타디움에서 시구자로 나선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이 게시물을 자신의 SNS에 게재한 뒤 팀 동료인 라이언 홀링스헤드에게 “우리 연습해야겠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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