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역대급 이적 가능, 해리 케인 헬로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토트넘 1티어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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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관련 소식에 능통한 피터 오 루크와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석 스카우트 믹 브라운은 12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를 통해 케인의 현 상황과 향후 이적 가능성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오 루크에 따르면 케인은 여전히 맨유의 장기 영입 타깃으로 남아 있으며, 맨유는 그의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그는 "케인은 맨유의 오래된 타깃이다. 맨유는 그의 상황을 주시하며, 향후 시장에서 기회가 열리면 적극적인 접근을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케인은 EPL 복귀 가능성에 열려 있고, 앨런 시어러의 리그 역대 최다 득점 기록 경신을 고려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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