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변함 없는 '친정팀' 향한 사랑! 슈퍼컵서 패배한 토트넘 선수단 위로…"너희들이 자랑스럽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1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LA FC로 이적한 손흥민이 준우승에 그친 친정팀 토트넘 홋스퍼 선수단을 향해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토트넘은 14일(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우디네 스타디오 프리울리에서 열린 2025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에서 파리 생제르망(PSG)과 90분 동안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4로 패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