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무너뜨린 '프랑크표 세트피스' 화제…엔리케 감독도 비카리오도 극찬→"토트넘이 더 잘했어, 불공평한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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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엔리케 파리 생제르맹(PSG) 감독은 물론 토트넘 홋스퍼 선수단도 토마스 프랑크 신임 감독의 '데드볼 활용법'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차기 시즌 스퍼스의 강력한 무기가 되기에 충분한 경쟁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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