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PSG 무너뜨린 '프랑크표 세트피스' 화제…엔리케 감독도 비카리오도 극찬→"토트넘이 더 잘했어, 불공평한 우승"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 '풋볼 런던' 홈페이지 갈무리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비록 정상 등정에는 실패했지만 현존 유럽 최강 클럽을 상대로 뺏은 '세트피스 2득점'은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루이스 엔리케 파리 생제르맹(PSG) 감독은 물론 토트넘 홋스퍼 선수단도 토마스 프랑크 신임 감독의 '데드볼 활용법'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차기 시즌 스퍼스의 강력한 무기가 되기에 충분한 경쟁력을 자랑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