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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폭락 미쳤다! 1540억→560억 '스페인 가서 행복 축구 할래요'…고액 연봉까지 발목→"맨유 거액의 손실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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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폭락 미쳤다! 1540억→560억 '스페인 가서 행복 축구 할래요'…고액 연봉까지 발목→"맨유 거액의 손실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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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윙어 안토니의 이적료를 크게 낮추기로 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4일(한국시각) "3년 전 8200만 파운드(약 1540억원)를 들여 영입했던 안토니는 커리어가 교착 상태에 빠지며, 현재 3000만 파운드(약 560억원)에 매각 가능하다"라며 "이는 거액의 손실을 감수하는 결정으로, 구단과 선수 모두 문제를 영구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협상에 나선 상황"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안토니는 지난 시즌 레알 베티스에서 임대 생활을 하며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고, 만족스러운 생활을 했다. 레알 베티스로 다시 돌아가길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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