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8.5 호평' 이강인 미쳤다! 환상 왼발 추격골→PSG 첫 UEFA 슈퍼컵 우승 주역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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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PSG)의 우승을 이끌었다.
PSG는 1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이탈리아 우디네에 위치한 스타디오 프리올리에서 열린 2025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결승에서 토트넘 홋스퍼와 승부차기 혈투 끝에 4-3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선제골은 토트넘의 몫이었다. 전반 39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주앙 팔리냐가 슈팅을 날렸으나 골대를 강타했고, 세컨드볼을 미키 판 더 펜이 밀어 넣으며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전은 토트넘이 1-0으로 앞선 채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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