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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팀 한 달 전부터 홍보 간판…'미친' 손흥민 효과, 유니폼은 3XL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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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산호세 어스퀘이크스 SNS

[OSEN=강필주 기자] 손흥민(33) 효과가 LAFC 유니폼 시장은 물론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전반에 걸쳐 드러나고 있다.

MLS 전문 기자 페이비언 렌클은 14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LAFC 온라인 스토어에서 2024 홈 유니폼이 공식적으로 내려갔고, 3XL 사이즈마저 품절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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