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바이에른 뮌헨서 끝이 보인다! '방출설' 김민재, 2군과 프리시즌 최종전 소화…선발 최저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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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프리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아쉬운 활약을 보였다.
뮌헨은 13일(한국시각) 스위스 취리히 레치그룬트 경기장에서 열린 그라스호퍼와의 친선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김민재는 선발로 나서 62분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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