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왼발, 벼랑 끝 PSG 구했다…슈퍼컵 우승 주역으로 '우뚝'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1 조회
-
목록
본문

PSG는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우디네 스타디오 프리울리에서 열린 2025 UEFA 슈퍼컵에서 토트넘과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이겼다.
그 중심에는 이강인이 있었다. 후반 23분 교체 투입된 이강인은 0-2로 끌려가던 후반 40분 추격 골을 넣었다. 이후 승부차기에서도 존재감을 뽐내며 UEFA 슈퍼컵 우승의 주역으로 우뚝 섰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