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미친 제안을 뿌리친 남자…"연봉 1,615억 원 거절" 낭만 골잡이 레반도프스키, 바르셀로나에서 유럽 제패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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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36·FC 바르셀로나)는 올여름 돈보다 명예를 택했다.
레반도프스키의 에이전트인 피니 자하비는 8월 14일 폴란드 매체 ‘팍트’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레반도프스키는 올여름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 리그의 한 팀으로부터 초호화 제안을 받았다. 아주 구체적인 제안이었다. 그들은 레반도프스키에게 최소 연봉 1억 유로(한화 약 1,615억 원)를 보장했다. 레반도프스키는 이를 거절했다. 레반도프스키는 바르셀로나에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꿈꾼다.”
레반도프스키의 에이전트인 피니 자하비는 8월 14일 폴란드 매체 ‘팍트’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레반도프스키는 올여름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 리그의 한 팀으로부터 초호화 제안을 받았다. 아주 구체적인 제안이었다. 그들은 레반도프스키에게 최소 연봉 1억 유로(한화 약 1,615억 원)를 보장했다. 레반도프스키는 이를 거절했다. 레반도프스키는 바르셀로나에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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