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할 필요 없어"…손흥민, 슈퍼컵 패한 '전 동료' 토트넘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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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손흥민(LAFC)이 2025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에서 패한 ‘전 동료’ 토트넘 선수단을 위로했다.
손흥민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너희가 자랑스러워. 곧 좋은 시간이 찾아올 거야”라며 “실망할 시간은 없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이젠 또 다른 큰 시즌을 향해 나아가자”고글을 올렸다.
또한 “여전히 가족 같은 토트넘을 생각하고 있어”라며 토트넘의 응원 구호인 ‘COYS’(Come On You Spurs)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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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여전히 가족 같은 토트넘을 생각하고 있어”라며 토트넘의 응원 구호인 ‘COYS’(Come On You Spurs)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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