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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도 두번째 경기엔 터진다…기분좋은 징크스로 흥 돋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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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FC 손흥민이 지난 10일 시카고 파이어를 상대로 치른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데뷔전에서 동료들의 움직임을 살피며 뛰고 있다. AFP연합뉴스

LA FC 손흥민이 지난 10일 시카고 파이어를 상대로 치른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데뷔전에서 동료들의 움직임을 살피며 뛰고 있다. AFP연합뉴스

단 30분 만에 미국을 열광하게 만든 손흥민(33·LA FC)은 이제 다음 목표를 바라보고 있다.

첫 선발 그리고 데뷔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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