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베니아 폭격기' 세스코, 맨유 입단→팔로워 '두 배' 급증! "맨유 팬들이 몰려들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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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벤자민 세스코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단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13일(이하 한국시간) "단 며칠 만에 세스코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50만 명에서 100만 명 이상으로 급증했다. 맨유 팬들이 몰려들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어 "이로써 얀 오블락(170만 명)에 이어 인스타그램 팔로워 100만 명을 돌파한 두 번째 슬로베니아 국적의 축구 선수가 됐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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