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 스쿼드 운영하다 역풍 맞은 과르디올라 감독, 고집 여전했다 "스쿼드 규모 더 줄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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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고집은 여전했다.
맨체스터 시티 FC는 지난 시즌 핵심 선수들의 부상과 베테랑들의 기량 저하로 펩 과르디올라 감독 부임 이후 최악의 부진을 겪었다. 11월 초부터 무승 행진을 이어가더니 12월 후반에는 프리미어리그 7위까지 추락했다. 우승을 노리던 맨시티였으나, UEFA 챔피언스 리그 진출로 목표를 변경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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