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바보다…진짜 끝까지 토트넘만 사랑했던 바보 '아시아 187억+미국 355억 초대박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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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손흥민은 3000만유로의 이적료로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당시 환율로 계산하면 토트넘은 400억이 조금 안되는 돈을 손흥민에게 투자했다.
정확히 10년 뒤 손흥민은 토트넘을 떠나게 됐다. 지난 10년 동안 손흥민이 토트넘을 위해 뛰면서 쌓은 업적은 영원토록 남게 됐다.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아시아 최고의 슈퍼스타가 되면서 토트넘 역시 상업적으로 엄청나게 규모가 커졌다. 프리미어리그(EPL)를 넘어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리는 구단 10손가락 안에 포함됐다. 오로지 손흥민 때문이라고만 설명할 수 없는 결과지만 토트넘의 상업적인 성공에 손흥민은 빠질 수 없는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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