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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억 연봉' 김민재, 부상 日 이토에 밀려 바이에른서 4순위 추락설…매각설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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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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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다음 시즌을 앞두고 구단 내 입지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스포르트1은 11일(이하 한국시간) “김민재는 더 이상 바이에른의 핵심 계획에 포함되지 않는다. 그는 팀을 떠나야 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미 매각 대상에 오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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