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300억 후보? 그냥 매각하자' 김민재의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우파메카노-타 주전+벤치 자원도 충분, KIM은 급여가 너무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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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게티이미지
독일 매체 ‘HNA’는 12일(한국시간) “뮌헨은 팀 내 최고 연봉자 중 한 명인 김민재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2년 전 뮌헨은 높은 기대와 함께 SSC 나폴리에서 그를 영입했지만, 이제 한국 수비수의 커리어는 막을 내릴지도 모른다. 그는 확실히 매각 후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뮌헨은 다요 우파메카노와 요나탄 타를 주전 센터백으로 기용할 계획이다. 김민재는 백업으로 고려된다. 문제는 연봉이 1400만유로(약 226억원)에서 1500만유로(약 242억원)로 알려져 있다”며 “교체 자원으로 너무 비싼 선수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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