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사랑해! 영원히 함께하고 싶었다" 토트넘 동료의 진심…"SON은 최고의 대우 받을 자격 있어"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2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수문장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손흥민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
비카리오는 손흥민을 인간 대 인간으로서 사랑한다며 평생을 손흥민과 함께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나게 되면서 비카리오의 바람을 이뤄질 수 없는 소원이 됐지만, 비카리오는 손흥민이 그간 토트넘을 위해 헌신한 것을 생각하면 손흥민은 앞으로도 최고의 대우를 받을 자격이 있다며 손흥민의 앞날을 응원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