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격한 토트넘 규율' 비수마, 잦은 지각으로 슈퍼컵 명단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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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프랑크 토트넘 감독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우디네에서 열린 UEFA 슈퍼컵 공식 기자회견에서 "비수마는 징계 중이라서 이곳에 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프랑크 감독은 비수마의 훈련 태도에 대해 "그는 여러 차례 지각했고, 가장 최근엔 너무 많이 늦었다"며 "우리는 선수를 보듬기도 하고 필요한 사항을 요구할 수 있지만, 거기엔 책임이 따른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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