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뉴캐슬 유니폼 안 입겠다'…2060억 거절에 '충격' 태업 선언! '제2의 즐라탄' 리버풀 이적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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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알렉산더 이삭(뉴캐슬 유나이티드)이 리버풀로의 이적을 결심했다. 이미 마음은 안필드로 향했고, 이적시장 마감 전 합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영국 ‘BBC’는 12일(이하 한국시각) “이삭은 9월 1일 이적 시장 마감일 전에 리버풀 선수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뉴캐슬은 8월 1일 리버풀이 제시한 1억 1000만 파운드(약 2060억원)의 이적료를 거절했고, 이후 리버풀은 거래에서 물러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알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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