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 루니, 아버지 웨인 루니 발자취 따라간다! 15세 나이로 U-19 대회 출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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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웨인 루니의 아들 카이 루니가 놀라운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전설적인 공격수 웨인 루니는 지난 2008년, 콜린 메리 맥러플린과 결혼했다. 루니 부부는 결혼 후 4명의 아들을 낳았다. 그중 첫째인 카이 루니는 맨유 유소년 팀에서 활약하고 있다. 아직 15세에 불과하지만, 빠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2020년 만 11세의 나이에 맨유 유소년 팀에 입단한 뒤 입단 첫해에만 56골을 터뜨리는 등 입단 초기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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