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선택지로 전락…김민재, 바이에른 잔류 가능성 '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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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스포르트1’은 11일(한국시간) “김민재는 더 이상 바이에른의 핵심 계획에 없다. 매각 대상으로 분류됐으며, 주축 수비 라인업에서 그의 이름은 빠져 있다”고 보도했다.
2025-2026 시즌을 앞두고 바이에른의 전력 보강에는 대대적인 변화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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