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 신세' 이강인, 마침내 떠난다…PSG와 결별 결심! '485억'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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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망(PSG)과 결별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프랑스 ‘르 파리지앵’은 10일(이하 한국시각) “PSG 훈련장의 분위기는 평온하고 팀을 떠나려는 의지는 드물다. 다만 2028년까지 계약이 남아 있는 이강인은 출전 시간이 부족하고, 최근 스페인 언론에서 나폴리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이 보도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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