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첼시 안 보내줘? 벤치서 주급 도둑할게!…'맨유 공격수'의 강렬한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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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풋볼인사이더는 12일(한국시각) "이번 여름 내내 가르나초의 맨유 이적설이 이어졌고, 선수 본인도 팀 탈출을 간절히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가르나초는 2021~2022시즌 맨유에서 1군 무대를 밟은 이후, 축구계에서 유망한 재능 중 한 명으로 평가받아왔다. 현재까지 144경기에서 26골 22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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