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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랑 달라…韓 최고 재능 양민혁에 푹 빠졌다 "꾸준히 YANG 관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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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랑 달라…韓 최고 재능 양민혁에 푹 빠졌다 "꾸준히 YANG 관찰했다"
사진=포츠머스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양민혁은 포츠머스에서 많은 출전 시간을 부여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 포츠머스 뉴스는 11일(한국시각) 또 다른 영국 다른 매체인 더 뉴스와 인터뷰를 가진 무시뉴 감독의 발언을 조명했다. 무시뉴 감독은 양민혁에 대한 확실한 신뢰를 가지고 있었다.

무시뉴 감독은 "사람들은 아마도 왼쪽 윙에서 뛸 때 양민혁의 날카로운 모습을 몇 번 엿봤을 것이다. 지난 시즌 퀸스파크레인저스(QPR)에서 그를 처음 봤는데, 금요일 밤 더비 카운티와의 경기에서 정말 훌륭했고 상대팀에 큰 골칫거리였다. 우리(포츠머스)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나오지 않아 솔직히 안도했지만 교체로 들어와서도 잘했다"며 지난 시즌부터 양민혁의 플레이를 높게 평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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